여행의 개요

1일차 제주 일정


두둥!!!


제주하면 돼지!!! 돼지하면 제주!!


내가 제주 여행동안 만족도가 최고였던 집이다.


바로 여기!!!



올레시장 뽈살집이다


근고기를 파는 유명한 집들도 있지만 이집은 특수부위를 파는 곳이다


가격표

이건 밑반찬(....인데 더 있다)



고기굽다 판이 타면 비계로 살살 (먹으면 안된다)






본격적으로 고기 등장!!

이게 2인분이다... 윤기가 좌르륵 맛도 좌르륵

센스있게 돼지고기를 모아서 이렇게 꽃으로 만들어주신다




서비스로 주는 떡갈비



서비스로 주는 소세지(지만.. 이건 시킨거다. 처음 서비스로 주는 소세지는 이렇게 많지 않다)


모든게 맛나고 맛나고 맛나고 맛나다


서비스라고 주는 것들도 하나같이 맛이 있고...


내가 돼지고기를 참 많이 먹어봤는데 역대급일 정도로 맛있다


느낌표를 여러번 붙일 정도로 맛있는 집이다


양도 꽤 많고 반찬도 맛있고..... 소주를 절로 부른다


여기는 내가 생각했을때 제주를 방문한다면 꼭 여길 다시 와야하는 곳이다


내가 여행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든 집중 하나!

맛 : 5/5(여길 위해 다른 집 5점을 아껴뒀다)
양 : 4/5(일단 사람대로 고기시키고 추가주문은 먹은담에 생각해봐라 양 상당히 많다)
총평 : 4.5/5(내가 생각했을땐 이걸 먹기위해 제주도 와도 된다... 라는 오버를 할정도로 맛있었고 기억에 남는 집이다)

오픈시간이 오후 5~6시 사이니까 미리 가지는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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