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고기로 친구추천받은곳
가격은 저렴~보통
자리는 넓음
한적한곳(부천공업단지외곽)
고기는 셀프로 궈야함
정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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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를 한 목적 중 하나 젤다의 전설

나에게는 정말 갓겜이었다



마스터모드 검의시련 초급 클리어모습......... 젤다에서 제일 고생스러웠음



마스터소드 상위까지 해방한 모습

마스터모드의 마스터모드였음... 공략을 안봤으면 정말 힘들었을...




마스터모드 100% 인증샷

코로그도 빡셌지만 지도 찾는것도 빡셌다




이상하게 힘들었던 마스터모드 가논토벌

일반은 호구도 이런 상호구가 없었는데

중간에 피가 차니까 장기전이 되더라....



젤다의 전설 마무리....

무려 270시간이나 했다...

이걸로 젤다의 전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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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블랙클라우드 님 공략을 따름

사전준비물
체력업(두리안x5) 요리
공3업(칼날바나나x4+용뿔) 요리
신수능력적용안됨

전체적으로
1. 맞았으면 피채우면 그만
2. 그냥 두드려 팸
이런마인드면 깨기힘듬

1. 불질러서 처치
2. 습격 처치
3. 헤드샷 처치
4. 물로 떨어트려서 처치
란 마인드로 클리어해야함

1층 보코블린 3마리
2마리까지는 보코창휘두르며 불지르는놈 이용
1.가급적 불로 죽임
2.때릴거면 나뭇가지+고기굽는불 효과로 때리기

2층 보코블린 다수
1. 제일 오른쪽 망꾼을 파이어츄츄를 이용 처치
2. 왼쪽 망꾼을 헤드샷처치
3. 나머진 불질러 죽이기
4. 파이어츄츄는 마지막

3층 츄츄
폭탄이용해서 처치

4층 보코블린 다수
1. 망꾼은 타입스탑+헤드샷처치
2. 탑에서 페러세일+습격처치(실패시 탑으로 도망)

5층 큰놈+해골내 보코블린
1. 큰놈은 제일좋은활+공중헤드샷4번으로 처치
2. 해골내는 눈에있는 불떨어트려 폭발후 처치
3. 불떨어트리고 돌격하지말고 냅두면 불로 죽는케이스들이 있으니 대기후 처치

6층 바위록
잘 죽임

7층 휴게소
1. 요정은 필히 확보
2. 나무패서 장작 얻어갈것
3. 버프남은시간보면서 요리

8층 도마뱀들...
도마뱀2마리+번개츄츄 가 어려우니 주의
1. 오른쪽 잠자고있는애 타임록+좋은한손무기 5대정도(안죽으면 추가타 처치)
2. 그럼 왼쪽활잡는애가 활성화되니 달려가서
타임록+패기로 처치
3. 시작점으로 돌아와서 절벽꼭대기에서
화살 시선끌기+습격 처치(습격 2방이면 죽으니 2:1상황되기전에 후닥 처치)

9층 위즈로브+옥타2
1. 오른쪽 옥타 활로 처치
2. 왼쪽 옥타 활로 처치
3. 위즈로브 처치
버프가 간당간당할수있으니 후닥 처치
위즈로브가 물쪽으로 가면 갈수록 클리어시간이 늦어지니 적당히 육지유인
4. 다음방진입전 타임록+제일좋은 활 장착 추천

10층 망할도마뱀!!!!!!!!!!!!!!
초급의 끝판왕 진보스 좌절의 시작ㅠㅠ
전 여기서 3트했음
1. 시작하자마자 타임록 + 헤드샷(헤드샷 1방처치 안되도 2방짼 죽여야함)
2. 2가지 선택지인데
2-1. 돌아가서 머리위에서 장작던져 불지르기
2-2. 무한 습격

2-1. 습격이 안될때 선택지인데
장작5개+불질러 처치 한두개가지곤 반피정도 빼고 다시 차니까 아예 5개쯤 불질르는게 나음
2-2. 화살로 유인+습격

애들 리셋까진 아니지만 시간을 버는 방법은
1. 스태미너 다 소모하고 물로 뛰어들기
2. 첫번째애를 처치에 성공했다면 시작점으로 냅다뛰기
3. 구조물상 꼭대기로 가서 숨기

이 3가지 기억해서 써먹어야 처치

11층 물+보코다수+큰놈
1. 활든 보코블린은 응사 헤드샷처치
2. 탑에 있는 애들은 창을 이용해서 물로 떨어트리기
1:1상황만 유도할듯 방어구 없기때문에 몹시 아픔

12층 히녹스
1. 타임록+눈맞추기
2. 다리쪽보호되어있으니 뒤쪽돌아서 엉덩이때려 처치

........ 멘탈을 잘잡고 하면 잡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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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타이틀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언차티드 콜렉션(1,2,3)

언차티드 4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COD 모던워페어 리마스터

위처3


스파이더맨

레드 데드 리뎀션2

페르소나5

디트로이트비컴휴먼

비욘드투소울

헤비레인

용과같이 시리즈


스위치 타이틀

마리오파티(조이콘세트)

드래곤퀘스트11

오버쿡2(고민中)

전장의 발큐리아4

옥토퍼스 트래블러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어쌔신크리드 레벨컬렉션

제노블레이드 1+2

드퀘 빌더즈2
디아블로3


소닉 4천원 할인

제노블레이드 DE 할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할인


쓰론브레이커....?

아스트럴 체인....?

워그루브...?

디스가이아....?


계속 추가


이정도만 해도 죽을때 까지 할듯

여행의 개요


그냥 기분전환 삼아서 간 여행이였다


금액은 2명이 항공권까지 80만원 소요되었으며


풍경으로는 산굼부리!

먹거리로는 뽈살집!

재미로는 우도월드제트!


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무계획하고 급하게 잡은 것치고는 뭐... 금액이나 만족도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된다.


+ 이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블로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같다... ㅋㅋㅋ


몰아서 씀의 압박이란... 중간에 막 날림날림날림이였고.... 그냥 내가 왔던 길을 적으려고 했었던거고


다음에 다시 갈때 참고용으로 쓴 글이니 이 글 보시는 다른 분도 그정도 기준에서 봤으면 좋겠다.


제주도 블로그 끝!

여행의 개요

3일차 일정


마지막으로 공항근처에서 뭐라도 먹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 간 동문시장


그 안에 분식집이다..


동문시장 내에 유명한 분식집이 몇 있지만... 그냥 바로 가서 앉을 수 있는 집을 택했다

(이건 타이밍이 좋았다.)

6~7시에 동문시장 들어가는 것도 엄청 막히고 떡볶이줄도 엄청 길고...




가격표를 보면 알수 있지만 매우 저렴한 편이다... 거울로 비치는 줄이 보이는가!

1인분 양... 생각보다 많다.. 우린 2명이서 1인분만 먹었다.


사실 맛은 그냥 분식점 맛이다... 뭔가 좀 맛나다 이런생각은 들었지만.. 분식은 분식이니까....


동문시장이 공항가기 전에 제일 가까운 시장으로 추정되고(내가 추정함.... 그러니까 신빙성은..?!)

시간이 살짝 남고 선물도 좀 사야겠고 이러면 가면 되지 않을까?? 난 하도 분식점이 유명하길래 

궁금해서 가본 집이다... 시간이 좀 더 되면 치킨도 먹고 그랬겠지만... 오늘은 날이 아닌가보다..



맛 : 2.5/5(그냥 분식.. 그래도 좀 맛있었긴 함)
양 : 3/5(생각보다 많음...)
가격 : 3.5/5(저렴)
추천 : 동문시장와서 배고프면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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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개요

3일차 일정




먹고 겸사겸사 둘려보려고 간 만장굴


국내? 최장 굴이란다...

가는 길에  김녕미로공원이 있었지만 미로공원은 지난번에 왔다갔으니 패쓰


입구에서 찍은 사진..


참고로 내부는 사진찍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후레쉬를 터트리면 좋겠지만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라...


그냥 시원하고 이런곳도 있구나 정도로 가면 될듯 하다.


추천도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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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개요

3일차 일정


너~~~~ 무 고기위주로 간 것 같아서


제주도까지 왔는데 회를 먹어야할것같아서 선택해본


회국수로 유명한 해녀촌식당



여기가 ... 맞나? ㅋㅋㅋ



지도는 부정확할수있어도 이건 정확함 여기서 먹었습니당

가개 내부 메뉴판.. 생각보다 가격은 좀 나간다.

회국수 + 회덮밥! 중면을 써서 면발이 두툼하다.

서비스로 주는 미역국.. 서비스라 기대안했는데 아주 맛나다!

가게에서 느낀 점은 회전이 무척이나 빠른 집이라는거.....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을수 있다는거..


그러니까 이런 풍경이 이렇다.


회도 두툼하고 맛나게 먹은 집입니다.



맛 : 3/5(근처 있음 가보자)

양 : 3/5(남자기준에는 대충 먹고 여자는 좀 많고)

주의 : 2/5(방문시점이 4시정도로 어중뗬었는데도 사람이 꽤 있음)

총평 : 3/5(지나가다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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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개요

3일차 일정


우도 묶음 패키지(는 무슨... 글쓰기 귀찮아서 묶어서 써봄)

.... 3일차 점심정도 되면 지쳐서 헥헥헥헥 되다가 마지막까지 즐기고 즐기겠다 이러면서 

우도에 들어갔다.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빠글빠글하다...


보통 2~30분마다 차가... 아니 배가 있고 차로도 들어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도에서 1박할게 아니라면 성산항에 차를 세워두고


들어가는게 어떨 가 함(단... 성산항 주차는 엄청 빡세다)

우도 자체는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해안에 다 차도 이곳에 자전거 오토바이 버스 다 다닌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여행온 여행객이라면 이제는 시대에 맞게 ATV나 전기자전거나 이런 걸 타는게 어떨 까 함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ㅋㅋ 우도갈때마다 자전거 타지만 이제는 그냥 일반 자전거는 대세가 아닌거같다


가격도 크게 차이 안나고...


중간에 배가 고파서... 우도 피노키오에서... 먹은 흑돼지수제햄버거(근 만원가량)

사실 티비나온 집은 따로 있었지만 거기가 어딘지 알수 없었고 너무 배고파서 걍 들어갔다.


하지만 맛은 일품! 안에 패티와 돼지고기가 추가로 있다


그냥 우연히 들어간 곳이 맛집인 느낌이였음


맛 : 3.5/5(가다가 먹을 만 함, 부담없이)

양 : 3.5/5(만원이 1.5인분)

가격 : 2/5(퀄이 좋긴 하지만 그래도 만원은 비쌍!)



아예 먹기좋게 잘라 주신다.


먹은 다음 조~~~~금 타다가 들린 우도 아이스크림

우도자체가 땅콩의 품질이 좋다고 해서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 자매품 귤 아이스크림 이런 식으로 많이 판다.

비슷한 퀄 비슷한 가격에 4천원인 곳도 5천원인 곳도 있으니 잘 보고 들어가야함

(물론 4천원이다)


앞에 마당이 괜찮아서 좋다...

맛 : 3.5/5(들려서 먹어라!)

양 : 2.5/5(평범함)

총평 : 3.5/5(앞에 마당도 좋고 빵집도 같이 하고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다)


... 참고로 우도 한 참 올라가는 곳 앞이다


자전거나 차나 다 힘듬 ㅠㅠ


우도 자체는 좋지만... 반나절 이상은 잡아야 하고 체력적으로 좀 힘드니(자전거 타면 더...)


이건 생각하고 들어가는게 좋을 듯하다.


제주도갈때마다 우도는 들렸지만... 느끼는게 똑같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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