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개요


2일차

쇠소깍->산굼부리->탐라승마장->교래손칼국수->사려니숲->골든튤립호텔->델문도->함덕해수욕장->칠돈가(삼양점)


전날 서귀포 아인스호텔 숙박 조식까지 해결하고 움직였다


아인스호텔 숙박 조식은 간단한 빵과 볶음밥 정도였으며 


조식보다 풍경이 너~무 좋았다. 전날의 바람은 없어지고 서귀포항이 보이는 그 시원한 풍경!


근데 사진을 못찍었다


아침 10시경에 나와서 오징어튀김도 먹어주고


(보통 시장은 10시~11시부터 영업한다 술집이나 이런건 다른겠지만..)


하나에 500원정도 하는데 큼직큼직하고 오동통통하다. 영업시작하자마자 가서 바삭바삭하고...


2일차의 컨셉은 내륙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오늘 점심까지의 인상적인 곳은 산굼부리와 사려니숲 산책 및 산보로로 아주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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