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로블로거가 아니니 사진은 간략히
저게 대(4인분)이다. 가격은 6만원선
양에서 푸짐하고 문어는 꽤 큼
소라는 이용돈PD의 먹거리X파일에 나온 소라가 생각났으나 뭐 냉동이여도 난 잘만먹으니 상관없음
곁다리로 나오는 반찬들이 나름 퀄리티 있음 간장게장도 나오고 좋다
하지만 가격면에서 꽤 비싸다. 술 기본이 4천원부터 시작함
사람은 꽤 있었음
종합적 평을 하자면
맛 : 2.5/5(평범)
양 : 4/5(푸짐하고 반찬 좋음)
가격 : 2/5(해물탕치곤 평범하나 그래도 좀 비싼느낌)
기타 : 주차공간이 없어서 발렛해주나 차끌고 간다면 교통이 좀 불편함
추천정도 : 2/5(근처에 살면 가볼만하나 굳이 찾아갈만한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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